[스크랩] 지울 수 없는 인연 지울 수 없는 인연 우연과 인연은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이 한 올 한 올 엮어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닐런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영상.. 삶의 지혜 2007.07.07
[스크랩] 미움이 없는 마음으로 ♡ 미움이 없는 마음으로 ♡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삶의 지혜 2007.07.07
[스크랩] 둥굴 둥굴 사는 인생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열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그렇고 그럽디다 다~~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 삶의 지혜 2007.07.06
[스크랩]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 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그러면 어.. 삶의 지혜 2007.07.06
[스크랩]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가끔 당신이 미워질 때는 당신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 올리며 뒤로 걸어 봅니다 한 걸음 두 걸음 .. 삶의 지혜 2007.07.06
[스크랩] 부부사랑 부부사랑 부부사랑은 침실에서만 이뤄지는 게 아니다. 손을 마주잡고 아파트 단지 내 산책로를 잠깐 걷는 몇 분 동안에도 사랑은 가슴에서 온 몸으로 전해져온다. 갈등은 모든 부부에게 생길 수 있다. 그러나 대화를 많이 나누는 부부에게 '위기'는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부부사이에 갈등을 해소하.. 삶의 지혜 2007.07.06
[스크랩] 내딸을 100원에 팝니다 -이거보구 울었다;;- 위에 동영상은 일부만 발췌해서 만든것이고 아래는 김은주님이 쓰신 글 원본을 적어 봤습니다. 아..가슴이 찡~~~ 하다;; 초췌한 꼴의 여인이 서 있었는데 그의 목엔 다음과 같은 종이장이 걸려 있었던 것이다.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지금 내 주머니엔 돈 백원이 있다. 월급 2천원(한국 천원이 좀 못.. 삶의 지혜 2007.07.05
[스크랩]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세.. 삶의 지혜 2007.07.04
[스크랩] 행복을 담는그릇 . ♠ 행복을 담는 그릇 ♠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삶의 지혜 2007.07.04
[스크랩]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 2006.06.07 http://blog.daum.net/jesuslove1/3569454 ♣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 어느 날, 한 부부가 아내의 신앙 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 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을 쫙 열어 놓고 말했습니다. “다 필요 없어요. 이 .. 삶의 지혜 200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