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놓치고싶지않은 사람 ♡ ♡ 놓치고싶지않은 사람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 감동 스토리1 2006.11.24
[스크랩] 겉사람과 속사람 일 시 : 2006년 10월 29일 주일 2부 설교 제 목 : 겉사람과 속사람 설 교 : 조용기 목사 말 씀 : 고후 4:16~18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으니 그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감동 스토리1 2006.11.24
[스크랩] 비교하지않는 삶 ♤* 비교하지 않는 삶 *♤ 꽃이나 새는 자기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 껏 드러내면서 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 감동 스토리1 2006.11.23
[스크랩] 삭제할 줄 아는 지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삭제할 줄 아는 지혜 세상을 ,,살다 보면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그래서 사랑하다.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따르고,, 괴로.. 감동 스토리1 2006.11.23
[스크랩] 가을비. 가을비 가을비는 그리움이 놓고 간 사랑의 흔적인가. 뿌연 안개속 은행 잎새에 매달린 빛방울이 마지막 광휘를 발휘한다. 버티고선 절벽 처럼 버티고선 사랑에 조건 없이 무릎 꿇어 한 밤 지새우며 쏟아버린 처절한 몸부림을 잊고 말았다. 바위처럼 덮처오는 그리움에 아찔하게 쓰러져도 감은 눈에 빛.. 감동 스토리1 2006.11.23
[스크랩] 가슴으로 맺는 사랑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슴으로 맺은 사랑 널 향한 내 사랑은 두려울것도 무서울것도 없는 죽을만큼 간절한 그리움인데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그 이름 부르면 그리움으로 목메이는 간절한 내 사랑아 만날수도 볼수도없는 안타까.. 감동 스토리1 2006.11.23
[스크랩] 난 당신 안의 가을입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난 당신 안의 가을입니다 / 冬木 당신은 가을입니다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화가 이십니다 그리운 마음 하얗게 표백 되면 당신은 노란 인형 안겨다 줍니다 보고픈 마음 추워 지면 앙상한 가슴 위로 당신은 초록한 이불 덧 입혀 줍니다 긴 잠 깨우며 올린 하.. 카테고리 없음 2006.11.23
[스크랩] 사랑해요' 라고 말할수 있는 행복 사랑해요' 라고 말할수 있는 행복 "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한잔의 진한 커피향보다 더욱 향기로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속에 은은히 풍겨나는 그 한사람의 체취일 것입니다. 이슬머금은 붉은장미 보다 더욱 열정적인 빛깔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해" 라고 말하는 그 입술일 것.. 감동 스토리1 2006.11.22
[스크랩] 나 늙으면 나 늙으면 Washington County, 1942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All Is Quiet ?Grandma Moses Properties Co., New York, 1960 잠 없는 나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에 달린 이슬 담을 병 들고 산책해야.. 감동 스토리1 2006.11.22
[스크랩] 나 늙으면 나 늙으면 Washington County, 1942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All Is Quiet ?Grandma Moses Properties Co., New York, 1960 잠 없는 나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에 달린 이슬 담을 병 들고 산책해야.. 마음의 쉼터 200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