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 털어야하는 일이 더 많다.
털어낼건 털어버리고..
조금은 털털하게..때론 깍쟁이처럼.. 나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고싶다..
그래..행복은 별게 아닌거야.. 한줄의 감동적인 글귀를 만났을때의 작은 위안..
마음이 통하고 느낌이 맞는 사람과 나누는 이야기.. 맛.있.다. 말해주는 그 한마디..
하나씩....천천히 비워도내며... 툭툭...털어내자...그런 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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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살다 보면 &&
글쓴이 : 정숭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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