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지나온 세월

대영플랜트 2014. 3. 30. 13:14

 



뒤돌아 보면

참 멀리도 온건같아요,,,,

이제 딱 절반 조금 지난 정도 왔겠죠....


열심히 달려왔다
생각하는데,,,


무관심 했던 것들이 이제서야

내 발몪을 잡을 줄이야,,,,,


자신을 지켜줄수 있는사람은 아무도 없음니다

나 자신 밖에는

 

부모, 자식 형재 다 중요하고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들도 나를 지켜줄수는 없어요,,


자신을 소중희 아끼고 지켜주자,,, !!!

이제서야 배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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