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성의 세상사 사는 이야기 어느 여성의 어제 일입니다 워낙 불경기라.. 가게도 임대료 내기에 급급하고... 다행히 신랑이 2월부터 다시 직장에 들어가서.. 이번달은 겨우겨우 살게 되었습니다.. 매일 마이너스의 연속이었거든요.. 우리 신랑 감기에 심하게 걸려 얼굴이 반쪽이 되믄서 벌어온돈.. 미안하.. 함께 쓰는 이야기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