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수욕정이풍부지樹欲靜而風不止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욕양이친부대子欲養而親不待 자식이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네 왕이불가반자년往而不可返者年 버리면 되돌아오지 않는 것이 세월이요 서이불가추자친逝而不可追者親 돌아가시면 따를 수 .. 다이어리 2020.03.06
겨울바다 울진 겨울바다 그 쓸쓸함과 낭만에 대하여 [최현태기자의 여행홀릭]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 여행 2020.02.09
친구야 친구야! 세상의 조화가 그렇게 쉽지 않은 것은 동서 양을 막론하고 아날로그가 무너지며 먼저 선착 점에 도달하려는 방법과 고도의 정제된 수단이 있었기에 디지털 사회를 접하며 살아온 날이 어느덧 우리와 같아져 평행선을 긋는다 어찌 생각을 하면 허무할 수가 있고 자연적인 문화 현.. 함께 쓰는 이야기 202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