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생..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무슨 변명이 있습니까.. 인생은 벌거벗은 몸으로 정신없는 이땅에 태어나 흰옷을 입고.. 별조차 그리워할 시간도 없이 쫓기던 사람들이 죽어서도 흰옷을 입습니다.. 인생은 웃으려 살다가 울고 마는 것.. 만나려 태어나 헤어짐으로 끝나고 혼자 울고 태어나 여럿을 울리고 떠나.. 감동 스토리1 2008.02.17
[스크랩] 내가 좋아하는 너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너는 - 이해인 친구와 나란히 누워 잠잘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 감동 스토리1 2008.02.17
[스크랩]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여자에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나이의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여자는 나이와 함께 성숙하고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가끔 나이를 묻는 사람을 만난다. 나는 그때도 별 감정없이 나이를 말하는데 말하는 자신에게보다는 듣는 사람의 표정에서 내 나이가 많다는 사.. 감동 스토리1 2008.02.17
[스크랩] Thank you~~*.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32가지 사랑이야기♥ 1.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 2. 가치있는 사랑은 오직 한 사랑에 대한 사랑이며♥ 3. 헌신적인 사랑은 되돌려 받을 생각없이 하는 사랑입니다.♥ 4. 소중한 사랑은 영원히 간직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5. .. 감동 스토리1 2008.02.17
[스크랩] ♧ 부부는 떨어져 살면 바로 남이된다. ♣부부는 떨어져 살면 바로 남이 된다. 부부는 떨어져 살면 바로 남이 된다. 떨어져 살아보덜 않은 사람들은 가끔 떨어져 살아보면 애틋한 마음이 더한다는데... 그건 특별한 경우에 속한다. 대다수의 부부들은 떨어져 살면 남이 된다. 여자와 살고 싶으면 단 하루도 떨어져 살지 마라. 그것이 여자와 .. 감동 스토리1 2008.02.16
[스크랩] 소나기 소나기 / 황순원 소년은 개울가에서 소녀를 보자 곧 윤 초시네 증손녀(曾孫女)딸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소녀는 개울에다 손을 잠그고 물장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서는 이런 개울물을 보지 못하기나 한 듯이. 벌써 며칠째 소녀는,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물장난이었다. 그런데, 어제까지 개울 기.. 감동 스토리1 2008.02.15
[스크랩] 남편을 유혹하는 여인을 물리치지 못한 부인의 어리석음 지난 주말에 부부동반으로 남편따라 나간 모임은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친목을 위한 모임으로 작년까지만해도 이 모임에 마흔을 넘긴 노총각이 한분있어서 장가보낼 궁리로 서로간에 마음을 쓰고 있었는데 마침 결혼을 하게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며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이 소식에 맞춰서 거.. 감동 스토리1 2008.02.11
[스크랩] 어느 꼬맹 이의 아빠 에게 보내는 편지... ♣ 올해 명절 에 감동을 주는 글 ♣ PC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는 어느 날 꼬마 천사를 만났습니다. 손에 꼭 쥔 100원짜리 동전하나를 건네며 10분만 인터넷을 할 수 있느냐고 떼를 써서 500원이 있어야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래도 꼬맹이는 “형아, 저 100원밖에 없는데 10분.. 감동 스토리1 2008.02.11
[스크랩] ♡친구여.그래도 그대가 있어 나는 좋다♡ 친구여, 그래도 그대가 있어 나는 좋다 가슴이 아파본 적이 있는가. 햇살 좋은 아침에 향긋한 차 한잔을 마시며 울어본 적이 있는가. 우는데는 이유가 없다. 떠난 님이 그리워 우는 것도 아니고 못다한 꿈이 있어 우는 것도 아니고 그저 통속한 세상 애절한 사연도 아니고 가슴이 아파본 적이 있는가 하.. 감동 스토리1 2008.02.09
[스크랩] 눈썹이 없는 여인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모로 보나 남부러울데가 없을 것 같은 이 여자는 큰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건 눈썹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하나두요. 항상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겠죠. 그러던 여자에게도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정말로 사랑했어요. 남자도 여자에.. 감동 스토리1 200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