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來 生 에서 우리 다시 만나면 ... 고마워요 당신, 나를 잊지않았었다고 말해주어서, 내가 많이 그리웠노라고 말해 주어서, 내가 첫사랑이었다고 말해 주어서, 나를 다시 만나 행복하다고 말해 주어서... 그런데 나, 이젠 그만 둘까봐요. 이제는 당신을 향해 다시금 피어오르던 꿈의 나래를 접어야 할까봐요. 당신을 만난것이 행복인줄 .. 감동 스토리1 2007.08.18
[스크랩] 오늘, 그 남자를 만나러 간다 오늘, 그 남자를 만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설레임보다는 착잡함이 먼저 와 닿아서 오히려 차분해지는 느낌이다. 마지막 번호를 누르자 송신 신호음이 기대치 않았던 영어 노래여서 약간 당혹스러웠다. '아, 이 남자는 3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철이 않든 젊은이처럼 첨단 문명을 고루 섭렵하는 화려.. 감동 스토리1 2007.08.18
[스크랩] 학력 1 “아닙니다, 아닙니다. 말하고 다녀도… ”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8-15 03:03 | 최종수정 2007-08-15 11:42 ▲ 정덕희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눈물 쏟아낸 ‘허위학력’ 정덕희 교수 “이 사회가 저를 석사로 만들었어요” “컨설팅社·언론, 상품화위해 내 학력 부풀려” ‘허위학력’ 적극적으로 고.. 감동 스토리1 2007.08.18
[스크랩] 한번 본 그 사람... 어느날.. 우연히 냄 맘 속에 한사람이 들어와 앉았네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고 한번 스치듯 지나간 인연인데 내 가슴 언저리에 남아 떠나지 않네 비오는 날.. 바람부는날.. 해질력 ... 어두운 밤공기에두.. 그사람은 떠나지 않고 내가슴 언저리에 남아 있네.... . ... 감동 스토리1 2007.08.17
[스크랩] 때 늦은 후회 ★*..:..어느 가슴아프고 슬픈 얘기(실화)..:..*★ 우리 엄마는 남의 집에 가서 그 집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사람들은 우리 엄마를 가정부라고 불렀다.. 왜.. 왜.. 우리 엄마는 .. 남의 집 일을 하는 건지... 나는 이해 할 수 가 없었다... 한참 사춘기 였던.. 나는 엄마가 챙피했다... 그리고.,. 그런 일.. 감동 스토리1 2007.08.17
[스크랩] ★~당신은 사랑의 장미..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붉게 펼쳐진 아름답게 빛나는 실크에 환한 미소를 일어내는 가슴에 사랑을 담아내고 당신의 진한향기 내 몸에 배어드니 당신의 향기에 취합니다. 고운 햇살이 창문을 타고내리는 날 당신의 뜨거운 .. 감동 스토리1 2007.08.16
[스크랩] 너를 향한 생각 > 너를 향한 생각 ....... 좀체 멈추지 않는 너를 향한 생각은 촘촘히 수놓은 바느질처럼 한 땀 한 땀씩 가지런히 놓여만 간다. 때로는 또 다른 길이 있음도 알고 수시로 벗어나고자하는 본능도 그리 따르지 못할 일도 아님을 안다. 그럼에도 너를 떠나지 못하는 내 마음은 어쩌면 피할 수 없는 처지일.. 감동 스토리1 2007.08.16
[스크랩] 피곤을 사 드릴게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피곤을 사 드릴께요 그대를 몰래 열어 봤어요 피곤이 많더군요 사이 사이 피곤으로 물들어 빨갛게 붓기도 하고 더러는 피곤에 부딪혀 퍼렇게 멍도 들었던걸요 피곤을 저에게 팔 생각은 없나요 비싼 값.. 감동 스토리1 2007.08.16
[스크랩]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도 상대를 미워하지 않는 사람입.. 감동 스토리1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