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 플랜트

굴곡진 인생과 마음공부 사람에 따라서 살아온 인생이 전부 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평탄하게 큰 어려움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사람은 굴곡이 심한 인생을 산 사람도 있다. 성장하면서부터 최근 까지 인생의 사인파를 그려 보면 사인파의 상부에 있었던 잘나가던 시기도 있..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세요 오늘 ..

모든 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습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

◐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

어떤 꼬마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꿈에서 죽은 아버지의 모습이 어렴풋이 스쳐 지나 갔습니다.... 그 꼬마는 꿈 속에서...아빠 난 왜 아빠를 보지 못하는걸까?? 라고 꿈속에서 아버지 한테 물었습니다... 죽은 아버지는 지훈아...너도 이제 아빠를 만날수 있을게다... 라고 했어요...;; 그 다음날... ..

너에게로 가는 길을 나는 모른다. - 최 영 미 그리하여 이 시대 나는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하나 창자를 뒤집어 보여 줘야 하나, 나도 너처럼 썩었다고 적당히 시커멓고 적당히 순결하다고 버티어온 세월의 굽이만큼 마디마디 꼬여 있다고 그러나 심장 한귀퉁이는 제법 시퍼렇게 뛰고 있다고 동맥에서 흐..

가을이 오면 / 용혜원 가을이 오면 가을 빛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가을 비에 젖어 가을 색으로 물든 가을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없었어도 좋아한 사람 좋아한다는 말은 없었어도 사랑한 사람 그리움은 그리움일 때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오면..... 내 마음은 진실을 말하고 싶..

친구여 허리 좀 펴보세! 김 대 영 친구여! 우리 이쯤에서 잠깐 쉬었다 가세! 피차 불혹의 나이테를 이마에 두르고 그렇게 앞만 보고 살아보니 어떻든가? 여름 소낙비 같이 우리의 젊음은 스쳐갔고 가을 햇살에 무르익어 가던 우리의 포부는 겨우살이 준비로 힘겹게 달려 왔지 안는가 세상사 마음 먹기 ..

오늘은 왠지... 차려진 커피보다... 설탕 프림이 다 들어 간 자판기 커피가 마시고 싶네요! 자판기 커피 마실 사람 있나요~~~ ^^

결승점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