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 플랜트

♡... 중년의 로맨티시즘 ...♡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로맨티시즘 중년에 간직하는 사랑은 마음에 무게를 느끼기도 하고 중년의 사랑은 앞만 보고 걸어오던 어느 날 공허한 마음에 고독이 엄습해옴과 외로움에 텅 비어있는 마음에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년의 사랑은 더욱 애절함과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곁에 있으니/정재학그대가 웃는 모습일땐세상을 다 가진 거 같습니다. 그대가 찡그린 모습일땐 세상이 다 암흑입니다. 언제나 그대가 웃는 모습을 웃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통화를 할때도 그대를 만날..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큰 돌과 작은 돌 어느 날 두 여인이 노인 앞에 가르침을 받으러 왔다. 한 여인은 젊었을 때 남편을 바꾼 일에 대해 괴로워하면서 스스로를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인으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또한 여인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도덕적으로 큰 죄를 짓지 않..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

참 아름다운 사람이란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

체면과 자존심 불필요한 체면과 자존심을 뭐 보석이라도 되는냥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지닌체 쓸데없는 일에 자존심 뽀족히 세우고 체면 차리며 상대방을 공격하여 당황케 하는 못된 내성품 성서의 가르침에 겉옷을 달라면 속옷까지 주고 왼뺨 때리면 오른뺨까지 내어주라는 그거룩한 마음 죽는날까..

내 마음의 공간에서 - 詩月 : 전 영애 - 정갈한 나만의 공간에서 흔들의자에 몸 눕히고 잔잔히 흐르는 음향에 도취하여 내 마음의 쉼터 공간을 가져 본다 잊을 수 없었던 지난 추억 한 페이지씩 꺼내 보며 소싯적에 연민했던 나의 첫 사랑 옛 추억이 되어 버린 아쉬움 곱게 접어 깊숙이 묻어 두련다 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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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唯知足(오유지족) 나는 오직 족(足)함을 알뿐이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모든 것을 버리고 출가해, 6년의 고행 끝에 깨달으신 바를 제자들에게 유언처럼 남기신 말씀. 모든 일에 있어서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극락에 있어도 그것을 모른 채 부족하다는 푸념만을 할 것이고, 만족할 줄 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