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 아니었으면... http://planet.daum.net/9younhee 당신 아니었으면 /김영달 깊이 곪아 잘 아무질 않는 상처도 당신의 사랑으로 새 살이 돋아나고 긴 시간 끊이지 않던 눈물도 당신의 온기 전해지니 금새 눈물 그칩니다 밤새 내리던 외로움도 당신의 음성 들으니 싸릿눈 녹듯 다 녹아내리고 오랜시간 날 아프게 하던 그리움도 당.. 사랑합니다 2009.09.08
[스크랩] 가슴아픈 내 사랑 가슴아픈 내 사랑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에 두고도 만날 수 없는 슬픈 사랑이 여기 있습니다 눈물이 나도록 늘 보고 싶은데도 쉽사리 찾아갈 수 없는 서글픈 사랑이 여기 있습니다 따뜻한 그대의 향기 곁에서 맡고 싶은데 정다운 그대의 목소리 곁에서 들으며 우리 사랑의 눈길 서로 주고 받고 싶은데 .. 사랑합니다 2009.09.05
[스크랩] ★~당신을 사랑하고 부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부터 사랑에서도 향기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향기에는 눈물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부터 내가 한 사람만을 미치도록 그리워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 그리움에 아픔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 사랑합니다 2009.09.04
[스크랩]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나를 사랑하는 일은 깊은 물속에 잠겨 있는 일과 같아서 눈은 점점 어두워지고 마음에는 한없이 시퍼런 멍이 든다고 말하던 당신 지금 어디에 있는가 그때 당신은 처음으로 내게 진실을 이야기했고 그 진실의 무게로 힘겨운 나를 두고 떠났다 영원한 이별은 아니리라 믿었.. 사랑합니다 2009.08.29
[스크랩] 또 보고싶어요.... 또 보고싶어요.... / 禹 姸 높은 하늘을 올려다봐도 넓은 바다를 바라다봐도 오로지... 당신만이 보여요 보고싶고 또 보고싶어요. 왠일 일까요. 이 세상엔 당신만이 존재하는것이 아니건만 나에게 있어 존재하는건 당신 뿐인가봐요. 나 이래도 되는 건가요? 말해 보세요. 방금 당신을 보았는데 뒤 돌아서.. 사랑합니다 2009.08.29
[스크랩] 지금 나는 너무나 외롭답니다. 지금 나는 너무나 외롭답니다. 비가 내린 뒤 밤안개가 시원한 바람을 타고 거실까지 흘러 들어 옵니다. 나의 그리움도 함께 들어 오는 것 같아서 싫지 않았습니다. 적막강산 외로운 밤을 어떻게 달랠 길이 없어 당신이 보내주신 비밀스러운 사진을 보면서 무언의 대화를 수없이 나누고 있답니다. 둘이.. 사랑합니다 2009.08.26
[스크랩] 빗방울 처럼 나는 혼자 였다. 이제 조금은 알것 같다. 보고싶다고 다 볼수있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없는 헤어짐은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없어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 노력없이도 움직일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것을... 기억속에 있.. 사랑합니다 2009.08.23
[스크랩] 사랑이 사고쳤어요. 사랑이 사고 쳤어요. 사랑은 마음속으로 하래요. 들키지 말고 다시는 들키지 말고 비밀스럽게 하래요. 사랑은 몰래 살짝하는 사랑이 이쁜가봐요.. 알지 못하도록..알수 없도록.. 다시 사랑이 하고 싶으면 마음부터 위로하고 안아주세요. 괜찮다고 괜찮다고 자주 속삭여 주면서.. 사랑은 내 마음이 먼저.. 사랑합니다 2009.08.23
[스크랩]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느끼는 순간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느끼는 순간에 그대는 내게 사랑을 주셨다는 걸 못 느끼십니다. 그게 얼마만큼이나 고마운 일인지 이 세상 언어로는 표현하기가 버거운 것인데 그대는 사랑을 주셨다는 것조차 모르고 계십니다. 그래서 나는 그대에게 더 감사를 .. 사랑합니다 2009.08.23
[스크랩] 당신을 만날때면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당신을 만날때면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미상 ♠ 당신을 만날때면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우산쓰는 즐거움 그 큰 바램을 이룰 수 있으니까요 함께 빗물 위를 걷고 나눌 이야기 마땅찮아 머뭇거림도 비가 가려 줄 수 있어 좋으니까요 당신을 만날때면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빗 속을.. 사랑합니다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