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희망 희망 내 삶에도 막장이 있었다. 앞도 뒤도 막혀있고 주위는 어두웠다. 어디에도 피할 곳은 없었고 누구도 진정으로 도움이 되어주지 못했다. 불길하고 음침한 소리만이 울려올 뿐 희망의 소리는 없었다. 이 어두움의 끝은 어디고 빛은 언제 올 것인가. 고통으로 울부짖었고 절망속에 신음했다. 막장에 .. 감동 스토리1 2006.11.06
[스크랩] 부모라는 거울 부모라는 거울 아이는 부모라는 거울을 보고 자란다. 그것은 엄마인 내게 주어진 선물이자 기회이기도 했다. 나를 거울삼아 아이들이 하나의 인격체로 자라난다는 것, 그보다 더 멋진 일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 장병혜의 《아이는 99%엄마의 노력으로 결정된다》중에서 - 아이앞에 거울로 서는 .. 감동 스토리1 2006.11.06
[스크랩] ♪ 억새풀 따라 추억여행(밤길걷기와 야경) 가을이 짙어가는 계절 10월~ 가을의 주말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억새풀 축제를 한다고 하였다.. 웬지 이 가을 .. 억새숲을 걷고픈 마음에서..ㅎㅎ 이색적으로 밤길걷기라하여.. 조금 늦음 오후에 출발을 하여.. 예전의 난지도. 지금의 하늘공원에 도착 하였다.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 2006년 10월 13일 ~ .. 감동 스토리1 2006.11.06
[스크랩] 거시기 구멍 수리중......ㅋㅋㅋㅋㅋ 거시기 구멍 수리중......ㅋㅋㅋㅋㅋ 구멍수리......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삼돌이가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 젖소부인의 몸을 더듬던 삼돌이는 갑자기 기겁을 하며 뛰쳐나가 땜장이를 불러왔다.' 내 색시 몸에 구멍이 있어요. 죽기 전에 빨리 때워주세요. ' 땜장이는 수리가 끝날 때까지 절대로 방.. 유어모 2006.11.06
[스크랩] 장가 가면 까진다 장가 가면 까진다 깊은 산골에 노모를 모시고 사는 떠꺼머리 총각이 있었다. 어느 날 , 노모가 몸이 불편해서 아들에게 읍내 장 심부름을 시켰다. 조금 맹~한 데가 있어서 바깥 외출은 통 않던 아들이 겨우 장에 도착하여 돌아 다니다가 레코드 가게 앞을 지나는데 노래가 흘러나왔다. "언제 까~지나 언.. 유어모 200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