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리운아버지 그리운 아버지. (체니님 글) 그리운 아버지 / 행운가득 강미연 새벽녘이면 들려오던 헛기침소리는 아버지의 기상을 알려주는 나팔소리였습니다. 댓돌에 내려서서 신발을 찾아 신으시고 아버지가 귀하게 여기시던 소들을 살펴보신후 소죽을 끓이기위해 가마솥에 물을 길으다 붓고서 마른 잔솔가지에 .. 감동 스토리1 2007.07.28
[스크랩]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보다 더 높고 깊은 사랑으로 당신 얼굴에 늘 미소가 머물도록 하겠어요.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걸어온 발길에 아픔과 슬픔의 흔적들을 모두 지워버리고 두.. 감동 스토리1 2007.07.28
[스크랩] 중년의 낭만과 사랑 중년의 낭만과 사랑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로맨티시즘 중년에 간직하는 사랑은 마음에 무게를 느끼기도 하고 중년의 사랑은 앞만 보고 걸어오던 어느 날 공허한 마음에 고독이 엄습해 옴과 외로움에 텅 비어있는 마음에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년의 사랑은 더욱 애절함과 그리움만 .. 감동 스토리1 2007.07.28
[스크랩] Θ★ 중년에도 바람은 분다 ★Θ 중년에도 바람은 분다 누가 사십대를 꺼져가는 등불이라 했나 바람 앞에 등불처럼 때로는 위태로운 나이지만.. 살아온 만큼 꿈도 많았고 만난 만큼 그리움도 많은데..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약해지는 가슴이지만 아직도 해지는 저녁 무렵이면 가슴에선 바람이 분다.. 이제는 날 무딘 칼날처럼 어느 가.. 감동 스토리1 2007.07.28
[스크랩] 너무 닮아서,, ♡ 너무 닮아서,, ♡ 내안에 늘 그대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대만 떠올리고 생각만 해도 가슴이 왜 이리도 답답하고 아픈지.. 알 수 없는 눈물만 하염없이 흐릅니다 참 보고 싶은 사람.. 내맘속에 들어온양 내맘을 너무나 잘 알고 내맘들을 너무나도 아프게 만드는 사람.. 그래서인지 늘 가식 없는 마음으.. 감동 스토리1 2007.07.28
[스크랩] 폼페이 유적에서 발굴된 두남녀는, 인간의 육신을 한줌의 재로 만들어 버리는 뜨거운 용암 불구덩이 안에서도 절대로 손을 놓을 수 없었던..떨어질 수 없었던.. 그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사람이었나 봅니다. 지금 여러분 곁에도 그런 사람이 있나요? 어떤 고통속에서도 놓을 수 없는 한 사람은 용암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었을 것입니다 .. .. 감동 스토리1 2007.07.27
[스크랩] ☆~그리울때 떠오르는 사람이 너였으면 ,,, 그리울때 떠오르는 사람이 사랑입니다.../널love해★ 창가에 비치는 풍경을 보면 금새 영상처럼 떠오르는 사람이 그리운 사람입니다 길을 가다가 언뜻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그리운 사람입니다 커피를 마시다가 언뜻 그 커피맛이 유난히 향기로울 때 떠오르는 사람이 그리운 사람입.. 감동 스토리1 2007.07.26
[스크랩]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널love해★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 만큼의 시간이 지나갈지 모르지만 기분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 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 감동 스토리1 2007.07.26
[스크랩] ☆~어디가 그렇게 좋아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는 내 마음 어디가 좋아서 머물러 있는 거니 내 가슴 어느 구석이 그렇게 맘에 들어 머물다 머물다 한 부분이 되었니 너를 버리면 내 가슴 한쪽을 떼어내야 할 정도로 어디가 그렇게 좋은 거니? 호 해줘/원.. 감동 스토리1 2007.07.26
[스크랩] 이렇게살면 어떨까요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무슨 일을.. 감동 스토리1 200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