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거시기 구멍 수리중......ㅋㅋㅋㅋㅋ 거시기 구멍 수리중......ㅋㅋㅋㅋㅋ 구멍수리......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삼돌이가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 젖소부인의 몸을 더듬던 삼돌이는 갑자기 기겁을 하며 뛰쳐나가 땜장이를 불러왔다.' 내 색시 몸에 구멍이 있어요. 죽기 전에 빨리 때워주세요. ' 땜장이는 수리가 끝날 때까지 절대로 방.. 유어모 2006.11.06
[스크랩] 장가 가면 까진다 장가 가면 까진다 깊은 산골에 노모를 모시고 사는 떠꺼머리 총각이 있었다. 어느 날 , 노모가 몸이 불편해서 아들에게 읍내 장 심부름을 시켰다. 조금 맹~한 데가 있어서 바깥 외출은 통 않던 아들이 겨우 장에 도착하여 돌아 다니다가 레코드 가게 앞을 지나는데 노래가 흘러나왔다. "언제 까~지나 언.. 유어모 2006.11.06
[스크랩] "까불지마"~~"웃기지마" "까불지마" 아내가 여행을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마"라고 메모를 붙였다. 그 뜻인즉슨,, 까스 조심하고 불조심 잘하고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말라 이를 본 남편 그 즉시 메모를 떼어내고 대신 "웃기지마"라고 붙였다. 그 뜻인즉슨.. 웃음이 절로나오고 기분이 너무좋고 지퍼 내릴.. 유어모 2006.10.24
[스크랩] 웃기는 거시기 베스트30 웃기는 거시기 베스트30 ..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 라고 묻더라. .. 유어모 2006.10.24
[스크랩] 상류층 부부와 서민 주부 ***상류층 주부*** 오늘은 남편이 일찍 들어왔습니다. 나에게 보여줄 힘이 있다고 계속 칭얼거립니다. 나는 모르는척 하면서 남편과 침대에 누웠습니다. 일(?)이 끝난후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해구신 먹었냐구 했더니 남편은 비아그라 먹었답니다. 남편의 힘자랑에 나는 밤새도록 기뻐해야 했습니다. 남.. 유어모 2006.10.24
[스크랩] 어느 할머니 이야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느 할머니 이야기 한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그런데 버스가 워낙 흔들리는바람에 할머니가 그만 바닥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주위에 있던 청년이 그걸 보고 말했다.. "할머니,괜찮으세요?"그러자 할머니가 주위르 둘러보며 하는말.... "지금 괜찮은게 문제야?쪽 팔려 죽겠는데.." .. 유어모 2006.10.24
[스크랩] 시키는 대로 하세여~~ 시키는대로 하세요... 문부터 당기세요 화살표와 움직이는 손가락을 마우스로 클릭해서 따뜻하게 해 주세요~~ 차도 끓여서 주고...ㅎㅎ 안 해주고 가는 님, 제가 몰래 카메라 설치해 놓고 볼 겁니다......ㅋㅋ 유어모 2006.10.24
[스크랩] 그녀가 벗으라고 해서..best5 그녀가 벗으라고 해서..best5 5.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해서...벗었다. 그녀가 무릎을 조금 낮추라고 해서...낮췄다.. ( 도대체 이 여자가 순진한 총각 데리고......뭘 하자는 얘기야~~~~ ) ............................................ .: X -RAY찍었다.. 4.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 그녀가 올라오라고 해서...조심.. 유어모 2006.10.24
[스크랩] 쏘세지타령이나 한번 들어보셩^^ ★★ 쏘세지 타령 ★★ 하하하하하하 여러분 웃으면 예뻐집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젊어 진다니까아~ 세상살이 우루루루루루 헤라송 아가씨 들어간다 소세지 타령이나 한곡조 뽑아볼까 어랑 어랑 어어어야 어야~ 디야~ 내 쏘쏘쏘쏘 쏘세지야 선텐도 안한것이 거무스름하고 버섯도 아닌것이 갓을쓰고 .. 유어모 200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