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개구락지의 억울한 죽음 . 개구리의 죽음...... 남자와 여자가 야외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여자가 갑자기 쉬가 마려워따... 그래서.. 한적한 들판에서 쉬아를 했다 근데.. 겨울잠을 자구 있던... 개구락지가 여자의 따뜻한 쉬아를 맞고 봄비가 내리는 걸루 착각하고 '앗~ 봄이다...'하며.. 땅을 뚫고 팔짝 뛰어올랐다. 팔짝 뛰어오.. 유어모 200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