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은 어떤 타입입니까? 당신은 어떤 타입입니까? A타입 부르면 곧바로 달려가는 사람 B타입 부르면 너무 달려와 부른 사람을 지나치는 사람 C타입 불러도 모른 척 하는 사람 D타입 '부르면 가고, 안 부르면 말고'식의 사람 E타입 부르면 ‘안 간다는 건 아닙니다.'식의 사람 F타입 '아무리 불러봐라, 가나 봐라'식의 사람 G타입 .. 감동 스토리1 2009.07.19
[스크랩] ★=당신 올 수 없잖아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 올 수 없잖아요~★ 아프다고 하면 당신 올 수 있나요 아니잖아요 그럴 수 없잖아요 외롭다 하면 당신곁에 있을 수 있나요 아니잖아요 그럴 수 없잖아요 아프다고 하고싶지 않아 당신 보내기로했어요 더는 내가 견딜 수 없어 잊기위해 몸부림치는 .. 감동 스토리1 2009.07.11
[스크랩] 허물없이 지내는 좋은사이 허물없이 지내는 좋은 사이 있는말 없는말 다 꺼내 비위 맞추지 않아도 되고.. 약점을 날카롭게 지적해 주면 오히려 고맙게 생각되고.. 힘들어 할 때.. 항상 손 닿을수 있는 거리안에 있어주고.. 비밀을 모조리 털어놓지 않아도 이해하고.. 그에게만 말한건 끝까지 그만이 알고 있고.. 좋은일 있으면 진.. 감동 스토리1 2009.07.02
[스크랩] ♧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 ♧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 빌려달라고 할 땐, 돈이 생기면 그 돈부터 갚겠다고 약속해놓고도 수중에 돈이 들어오면 생각이 달라지는 사람들이 많다. 입사 면접에선 온몸을 바쳐 충성할 듯이 행동했지만 퇴직할 땐 안면을 몰수하는 사람도 있다. 구애할 땐 입안에 있는 것도 꺼내줄것 같다.. 감동 스토리1 2009.06.28
[스크랩] ♧ 뭐해? 뭐해? - 이제 일어났어 뭐해? - 이제 씻을 거야 뭐해? - 책 좀 보려구 뭐해? - 밥 먹을 거야 뭐해? - 나갈 준비 중이야 뭐해? 몇번씩이나 물어도 또 궁금해져 니가 뭘 하고 있는지 듣고 있으면, 니가 옆에 있는 것 처럼 생생하게 느껴져. 긴 하품을 내뱉는 모습, 얼굴을 짠뜩 찡그린 채 세수를 하는 모습, 베.. 감동 스토리1 2009.06.28
[스크랩] 이렇게 산다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산다면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때 긴 한숨에 스스.. 감동 스토리1 2009.06.28
[스크랩] ~♥아름다운 사랑♥~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 사랑은 그리움이라 했던가 그리움이 없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 서로에 가슴 안에서 하나의 빛으로 머물러있다. 둘이서 만들어가는 사.. 감동 스토리1 2009.06.16
[스크랩] 미안해 사랑해 이말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미안해 사랑해 이말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아이들처럼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면 모든 문제 해결되는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그 미안하다는 말 속에는 사랑한다는 다른 말이 크게 들어있진 않겠지만 내가 당신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할 때 당신에게는 언제나 사랑한다는 말로 들렸으.. 감동 스토리1 2009.06.16
[스크랩] 참 서툰 사람들 중에서 - 광수생각 - 하이타이 두 스푼 넣고 사흘 밤낮 담가 둔 슬픔을 꺼내 빤다. 깊고 오래된 슬픔은 여지없이 얼룩으로 남는법. 다시 빨아야겠다. 하이타이 두 스푼, 체념 한 스푼, 세월 일곱 스푼, 그렇게 넣고 다시 오랜 시간 기다려 봐야지. 아주 아주 아주 오랜 시간, 슬픔도 잠시 잊을만큼 아주 오랜 시간... 비바람을 .. 감동 스토리1 2009.06.13
[스크랩] ▶◀ 故 강희남 목사님, `MB 비판` 결과는 죽음이란 말입니까? ▶◀ 故 강희남 목사님, 'MB 비판' 결과는 죽음이란 말입니까? 용산참사...박종태 열사...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돌아가신지 아직 49제도 치루지 못했는데 또 한분이 돌아가셨습니다. 바로 범민련 초대의장이었던 강희남 목사님입니다. 저는 강희남 목사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어떠한 일을 하셨.. 감동 스토리1 200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