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귀연손녀..노서은양... 겁 없는 손녀 노다지양 노무현 대통령: "야 임마! 사람이 이리 많으면 겁 좀 먹어라!" 노다지가 될뻔한 노서은 “(노 대통령은)‘다지’라는 이름도 이쁘지만 금덩어리인 `노다지'를 이름으로 갖는 게 얼마나 좋으냐며...‘노다지’가 싫으면 한문으로 변형시킨 ‘생금’은 어떠냐고 하시며 우리를 다.. 감동 스토리1 2009.05.31
[스크랩] 친구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친구는 .... 친구는 빗소리에 들려오는 추억의 퍼즐 조각과 함께 묻혀오는 그리움 같은 것입니다 친구는 커피잔 속의 쓴맛과 물과 몇 푼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듯, 쓴 듯, 달콤한 듯 그 느낌처럼 향.. 감동 스토리1 2009.05.27
[스크랩] 이명박 대통령, 예우의 기준을 선포하시다 노무현 대통령의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새벽향기를 맡으며 떠난 그의 여정길, 마지막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한 수천수만의 시민들. 25만명이 운집한 서울의 거리. 3시 반쯤 도착했는데 분향까지 4시간 정도가 소요되더군요. 그만큼 인원이 많기도 하려니와 이상하리 만치 많은 경찰 차령이 있습니다. .. 감동 스토리1 2009.05.27
[스크랩] 노 전 대통련 서거 나흘째 덕수궁 앞 버스정류장에 나부끼는 수백개의 근조 리본 [특별취재팀 : 덕수궁 대한문 현장] 취재 : 박상규 김환 기자 / 총괄 : 김당 기자 사진 : 권우성 남소연 기자 ▲ 26일 오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덕수궁 부근 공중전화가 고인을 추모하는 글로 덮여 있다. ⓒ 권우성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26일 오전 서울 시청역 입구에 고 노무현 .. 감동 스토리1 2009.05.26
[스크랩] 너무도 보고파 집니다. 깊은 사랑 속에서 그리움을 사랑했기에 너무도 보고파 집니다. 당신 얼굴 잊혀질까봐 내가슴에 당신의 얼굴을 살며시 꺼내 봅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다정한 얼굴이 하얀 눈위에 조심 스럽게 그려집니다. 너무나 보고픔 앞에 서 있는 당신이기에,,, 그리운 사랑이기에,,, 내사랑 당신은 아시나요. 여린.. 감동 스토리1 2009.05.24
[스크랩] 노무현 전대통령이 이명박에게 쓴 글~ 2008년 7월 16일 16대 대통령 노 무 현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 감동 스토리1 2009.05.24
[스크랩] 보람있는 삶 보람있는 삶 삶의 회의를 느낀 참새 한 마리가 살았습니다. 매일같이 먹이를 찾아 다녀야하는 삶이 괴로웠습니다. 언젠가는 주차장 셔터에 끼어서 죽을뻔한 일도 겪었습니다. 한톨이라도 더 먹으려고 서로 싸우는 일이 지겨웠습니다. 남들은 휴일이면 동학사로 벚꽃놀이도 다녀오고 여유롭게 사는데 .. 감동 스토리1 2009.05.24
[스크랩] 아내들아, 남편들아(090517) 아내들아, 남편들아 에베소서 5:22~25 (들어가는 말) 소와 사자가 있었습니다. 서로를 너무나 사랑한 둘은 혼인을 했고 둘은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합니다. 소는 사랑하는 사자를 위해 매일 아침 초원으로 나가 싱싱하고 맛있는 풀을 사자에게 대접했습니다. 사자는 풀이 싫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자는 이.. 감동 스토리1 2009.05.18
[스크랩] 어느 가난한 부자 이야기 어느 가난한 부자 이야기 조선시대 숙종 임금이 어느날 야행을 나갔다가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를 지나게 되었다. 다 쓰러져 가는 집들을 보며 혀를 차고 있는데 어느 움막에서 웃음 소리가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것이 아닌가. 기와집이 즐비한 부자 동네에서도 듣지 못햇던 웃음 소리에 숙.. 감동 스토리1 2009.05.16
[스크랩] 미안해요 내 욕심때문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미안해요 내 욕심때문에../글 . 김 경빈잊어줍니다.. 그대가 힘들것 같아서.. 미안해 합니다.. 사랑할수 없는 그대를 사랑해서.. 천천히 지워 갑니다. 천천히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갔던 그 마음들..사랑은 그 순간만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대는 더 멀리.. 감동 스토리1 20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