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이 정월 대보름입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오곡밥 드셨나요? 정월대보름이란 가장 큰 보름이라는 뜻의 음력 정월 보름인 1월 15일을 말합니다 대보름날은 우리 민족의 밝음사상을 반영한 명절로 다채로운 민속이 전하구요. 중국에서는 이 날을 상원(上元)이라 하는데 도교적인 명칭으로 천관(天官)이 복을 내리는 날.. 감동 스토리1 2009.02.09
[스크랩] 두 며느리의 걱정 ♣ 바람과 불을 싸 오너라 ♣ 한 집에 두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 날 그들은 시어머니로부터 친정에 다녀오도록 허락을 받았다. 기쁜 마음으로 친정을 향해 나서는 두 며느리를 향하여 시어머니는 이렇게 당부했다. "가서 잘 지내다가 오너라. 그러나 돌아 올 때, 큰며느리는 바람을 종이에 싸가지고 오.. 감동 스토리1 2009.02.04
[스크랩] 바보 소년의 악속 바보 소년의 약속 한 마을에 소년이 살았습니다. 그 소년은 마을 아이들한테서 바보라고 놀림을 당했습니다. 왜냐하면 마을 아이들이 마구 때려도 "히~"하고 웃기만 했거든요. 그러자 아이들은 "바보라서 아픈지도 모르나 보다" 하고 더욱 때려 댔습니다. 그럴 때면 바보 소년은 누런 이를 히죽 드러내.. 감동 스토리1 2009.01.31
[스크랩] 8년에 결혼 생활 ..그에 대한 결과? 그 이후 이야기.. 남편이 바람 폈던걸 걸렸네요. 설마설마 했는데 그냥 마음이 쿵 내려 앉은거 마냥 그냥 털썩 주저 앉었습니다. 미안하다고 ..무릎 꿀고 눈물 뚝뚝 흘리는데 전 눈물도 안 납디다. 그 동안 ..연애 기간, 결혼 기간 11년을 함께 해온 사람 남 얘기만 알았지 나한테 이런일 생길거라 생각 전혀 못했습니다. .. 감동 스토리1 2009.01.28
[스크랩] 어느 며느리의 이랴기....펌...ㅜㅜ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년간 똥오줌 받아내고 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못했고, 힘이 없어 변을 못누실땐 제 손가락으로 .. 감동 스토리1 2009.01.16
[스크랩] O형의 월별 특성 ▒O형▒ O형 1월 자신감 있게 행동하고 성실하며 노력파라고 하겠다. 대체로 지저분한거나 어지러운것을 보면 참질 못한다. 승부욕도 많고 독립적이고 이지적이다. 매사에 열정적이다 한순간에 흥미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O형 2월 대체로 인간관계가 좋아서 마당발로 통한다. 적극적인 활동성이 돋보.. 감동 스토리1 2009.01.16
[스크랩] 술이 먹고 싶은날 그런날 술이 먹고 싶은날 그런날 | ♣삶의이야기♣ 2008/11/05 가람이 http://planet.daum.net/enbs5634/ilog/4868950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혼자 술이 먹고 싶은날 그런날이있어.. 참고 참아온 힘든것들이 터져버린날 사소한 모든것들이 짜증으로 다가오는날 아무 이유없이 숨쉬는거 조차 우울한날 .. 감동 스토리1 2009.01.14
[스크랩] ´″```°³о♥ 좋은 생각이 나를 바꾼다.......♥´″```°³о ♡ 좋은 생각이 나를 바꾼다...♡ 오늘 배우자에게 먼저 이렇게 말해보라~!!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야, 당신을 만난 것은 행운이야! 아이들에게도 말해보라~!! 너희들이 참 자랑스럽구나! 너희들 때문에 참으로 행복하단다. 직장 동료에게도 말해보라~!! 나는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되어서 마음이 든든합니.. 감동 스토리1 2009.01.14
[스크랩] 길떠난 자는 어디까지 왔는가... 길떠난 자는 어디까지 왔는가... vikarma sini 길을 걷다 멈춰서 뒤를 돌아다 본다. 길 나선 그 곳이 점이 되어 티끌처럼... 뻥뚫린 창공, 내 갈길을 바라본다. 끝간데 모를 길이 한없는 점같은 티끌... 온 길 , 갈 길...두 점같은 길이 만나 둥근원이 되어버리고........! 영겁의 세세월월 길떠난 자는 시작으로 .. 감동 스토리1 2009.01.11
[스크랩] 호상...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감동 스토리1 200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