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인일까~?친구일까~? 연인일까~?친구일까~? 연인은.. 싸우면 깨질까봐 두려워한대 근데 친구는.. 싸우는 도중에도 내일 뭐하고 놀까 생각할 수 있는 거래 연인은.. 힘들 때 전화하면 위로 해주고 기댈 곳을 만들어 준대 근데 친구는.. 힘들 때 전화하면 당장 뛰어와 같이 울어 줄수 있는 거래 연인은.. 기분좋으면 더 기분좋아 .. 감동 스토리1 2008.06.08
[스크랩] 감동적인 글이라 눈물이 핑 도네요 감동적인 글이라 눈물이 핑 도네요 ---> 어느외로운노인의 수기감동적인 글이라 눈물이 핑 도네요 ★노후의 새활은 외롭고 쓸쓸 하기만 한 것인가? 3년 전 마누라가 세상을 떠난 뒤 나는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함께 살자는 아들의 청을 받아들였다. 나는 아늑하고 편안한 아들네 집에서 학교 간 손자들.. 감동 스토리1 2008.06.06
[스크랩] ♥,,손은 사랑의 눈이고 맘의 눈이다 손은.. 사랑의 눈이고 맘의 눈이다 사랑이 느껴질 때 연인들은 손을 꼭 잡는다 사랑이 싹 터는 첫 관문이기도 하지 손을 잡는다는 건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느끼는 것이다 사랑 할 때 잡은 손에서 짜릿한 전류가 흐르는 건 그 사람의 마음이 내 맘 속으로 들어 오기 때문이다.. 손의 .. 감동 스토리1 2008.05.27
[스크랩] 마음 약한 중년여인 마음 약한 중년여인 詩月/전영애 메마른 가슴에 이슬비 내려 목 마름 적셔 주고 꽃들의 유혹 중년여인 애간장 녹이네 웅장한 푸른 숲 강한 남성 닮았나 윙윙 울어 대는 산자락에 지친 몸 쉬어가려 한다 비가 내릴 것 같은 날 한없이 그리운 당신 비가 내리면 오실까 햇빛 쏟아지면 오실까 꽃잎 지기 전.. 감동 스토리1 2008.05.24
[스크랩] <font color="#B0008F">가난한 부부의 외식 ~</font>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남편의 실직, 빈 쌀독... 설상가상 아이가 생겨 배는 만삭으로 불러왔습니다. 당장 저녁끼니도 문제였지만 새벽마다 인력시장으로 나가는 남편에게 차려줄 아침거리조차 없는게 서러워 아내는 그만 부엌바닥에 주저앉아 울어버렸습니다. "흑흑 훌쩍.." 아내가 우는 이유를 .. 감동 스토리1 2008.05.19
[스크랩] 내 사랑아 너는 아니..? 내 사랑아 너는 알고 있니 무심한 사람 사랑이라는 단어조차 잊어버리고사는건지.. 어쩌면 잃어버리고 사는건지.. 눈오는날의 기억같은거..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한것까지.. 모두 잊은건 아니겠지.. 무심한 사람.. 그 사람이 내 사랑이고 내사랑이 당신이라는걸.. 내사랑아~ 너는 알고있니.. 밤이.. 감동 스토리1 2008.05.19
[스크랩] 얼마나 잔인한 것인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마음이 아주 얇아지고 투명해진다 그래서 하루에 열두번도 더 구겨졌다 찢어졌다 검어졌다 붉어졌다 한다 누군가에게 익숙해진다는게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또 그 익숙함에 낯설어져야 한다는게 얼마나 잔인한 것인지... 감동 스토리1 200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