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삶은 너를 찾아 떠나는 여행♡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삶은 너를 찾아 떠나는 여행,,,,,,,,,용혜원 내 삶은 너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삶이 힘들고 지치도록 숨 가쁘게 수많은 언덕을 오를 때도 너를 만나면 내 길이 환하게 열렸다. 네가 있으면 내 마음을 마음껏 펼질 수 있어 내 몸 가득 행복이 파도쳤다. .. 감동 스토리1 2008.07.14
[스크랩] 소나기...그림이 예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송아지에게 물을 먹이는 소년 양산을 받쳐 들고 앞장 선 엄마의 뒤를 따라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는 소녀 지게를 진 소년과 키를 쓴 석이 꽃향기를 맡고 있는 소녀 창가에 붙어서 밖을 보는 소년 교실에서 소녀를 바라보는 소년 서울에서 전학 온 소녀 유.. 감동 스토리1 2008.07.10
[스크랩]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 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에 방망이질 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 감동 스토리1 2008.07.07
[스크랩] 말안하는게 있습니다.. 한 평생을 살아도 말 못하는 게 있습니다.. 모란이 그 짙은 입술로 다 말하지 않듯, 바다가 해일로 속을 다 드러내 보일 때도 해초 그 깊은 곳은 하나도 쏟아 놓지 않듯, 사랑의 새벽과 그믐밤에 대해 말 안하는 게 있습니다.. 한 평생을 살았어도 저 혼자 노을 속으로 가지고 가는 아리고 아픈 이야기들 .. 감동 스토리1 2008.07.04
[스크랩] *여자는* 있을 때 미칠것 같은 여자보다는 없으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은 무식하게 먹으면서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 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자.. 감동 스토리1 2008.07.02
[스크랩] 보고 싶다고 하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보고 싶다고 하면... 보고 싶다고 하면 웃으실까요... 그냥 생각이 났었다고만 하면 괜찮을지 당신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당신 사랑하는 마음에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받쳐들고 오늘 길목에서 밤새도록 당신을 기다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당신 온 몸.. 감동 스토리1 2008.07.02
[스크랩] 필요하다면 잠시만 날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필요하다면 잠시만 날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사는 게 조금은 벅차고 힘겨울 때 살며시 내게손을 내밀어 보십시오, 내가 친근한 당신의 휴식처가 되어 당신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는 아니 되겠지만 만약에 아주 만약에 살다가 어느 날 문득 화나는 일이 있으면 속으로 삭이지만 말고 날 .. 감동 스토리1 2008.06.30
[스크랩] 저의 새언니를 보고희망을 찾으세요 요즘 생활고를 못 이겨 일가족을 차에 싣고 강물에 뛰어들거나 엄마가 비정하게도 아파트에서 자식을 밀어뜨리고 자기도 함께 떨어지는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런 뉴스를 볼때마다 오죽하면 그럴까 싶기도 하지만 이런 사람을 보면 새 마음을 가지고 살게 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 감동 스토리1 2008.06.28
[스크랩] 감동이야기 ☆감동 이야기 하나☆ 살다보면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진한 감동을 주는 실화가 우리 주변엔 적지아니 있다.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칫국물.. 감동 스토리1 2008.06.28
[스크랩] ..내가 만약.. 어떤 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은 것입니다. 인생 그 자체는 하나의 실체일 뿐.. 환희나 고통, 행복이나 불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증오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홀로 사는 삶을 사십시오 바로 자신의 삶을.. 그리하면 우리는 진정한 인류의 .. 감동 스토리1 200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