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람은 나에게... **** 보고프다 말하면 **** *** 바람은 참으라 하고 *** **** 아프다 말하면 **** *** 바람은 시간을 보내자 하고 *** **** 그립다 말하면 **** *** 바람은 잊으라 하고 *** **** 울고싶다 말하면 **** *** 바람은 웃으라 하고 *** **** 밉다고 말하면 **** *** 바람은 용서하라 하고 *** **** 바보같다 말하면 **** *** 바람은 누구.. 감동 스토리1 2008.06.27
[스크랩] 마지막까지도 넌... 마지막까지도 넌..../ 오영선 머리를 둔기로 얻어 맞은 기분 너 알아 ? 왜 넌 나에게 마지막 가는 길에서 까지도 나에게 또 다른 아픔을 주고 가는거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 너 아직 60도 안되었잖아 뭐가 그리 급해서......... 너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천일년이였다고 ? 나는 한참 자리를 잡기.. 감동 스토리1 2008.06.24
[스크랩] ◈ ♡♡ 당신과 딱 하루만 ♡♡ ◈ 당신과 딱 하루만 처음 당신을 알게 되었을 때 제 텅빈 가슴속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상에서 수 많은 여인을 만날 수 있었으나, 그저 그렇게 욕망이 앞서는 그런 가치없는 만남은 원치 않았기에 마음속의 허전함은 더욱 더 쌓여만 갔고... 이 끓는 애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혼.. 감동 스토리1 2008.06.23
[스크랩]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되려면 /이영권박사 부자는 월소득 천만원을 버는 사람을 부자라할 수 있다. 그런데 부자의 100명중 5명은 유산을 물려받은 것이고(집에가면 우산은 많다) 100명중 35명은 전문가 집단이다(변호사 판사 의사등...) 나머지 60명은 자기사업가들이다. 직장 생활만으로 부자가 되기는 정말 어렵다. 부.. 감동 스토리1 2008.06.19
[스크랩] 참으로 두려운게 시간 입니다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 감동 스토리1 2008.06.19
[스크랩] 사랑집 항채 짓고 싶읍니다 날씨가 무진장 덥네요 건강 챙기십시요 /" style="text-decoration: none;" target="blank"> /" style="text-decoration: none;" target="blank"> 사랑집 한 채 짓고 싶습니다 새벽이슬 머금고 곱게 핀 꽃 한 송이 아침이면 당신의 가슴에 안겨드리고 싶습니다 고운 아침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당신과 입맞춤으로.. 감동 스토리1 2008.06.19
[스크랩] 추억 어떤추억 / 이 문 주 그대 마음 안에 내가 있어 외로웠다면 사랑으로 기억 했던가요 막을 수 없는 내 인생의 노을은 자꾸만 다가오는데 초라해져 가고 있는 내 모습이 그대가 그리워 하던 얼굴이었을까 많은 시간이 흘러가 버려 긴 기다림에 돌아서 있었더라도 나의 세월이 그대를 기억하지 않았기에 .. 감동 스토리1 2008.06.18
[스크랩] 관객은 끝나면 외투를 찾고 주인은 끝나면 빗자루를 찾는다 관객은 끝나면 외투를 찾고 주인은 끝나면 빗자루를 찾는다 '관객은 일이 끝나면 외투와 가방을 챙기고 주인은 일이 끝나면 빗자루와 걸레를 챙긴다. 이 말은 그 유명한 소천선생이 설파한 명언 중의 하나다. 나는 평소 많은 사람들과 공동체를 함께 해왔다. 모이고 흩어지는 수많은 무리들을 보면서 .. 감동 스토리1 2008.06.18
[스크랩] 중년남자가 바람 피우고 싶은 이유 ♣ 중년남자가 바람 피우고 싶은이유? ♣ 튀어나오는 아내의 대답. “배 나오고, 나이 들고, 돈 없는 당신 같은 남자를 누가 좋아하기나 한대요?”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는 날카로운 말의 비수는 그의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남겼고, 어느날 그 배 나오고 돈 없고 나.. 감동 스토리1 2008.06.16
[스크랩] *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 *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무엇하나 줄 수 없었지만 그들에게는 넘쳐 흐르는 사랑이 있었지요. 어느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덮쳐 오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알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지요. 그렇게 누워있는 아내.. 감동 스토리1 200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