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감동의 휴먼 다큐멘터리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의 병을 그대로 이어받은 한 男子. 그리고 그를 9년 8개월전에 보고 만나고 결혼하고 그와의 사이에 어여쁜 아이들을 둔 한 女子. 여자는 수녀가 되려했던 자기에게 사랑한다는것이 얼마나 좋은것이고 아름다운것인지 알게해준 남자가 바로 남편이라고 했다. 이들이 연년생 둘째.. 감동 스토리1 2008.05.11
[스크랩] 별이 아닌 당신을 안고 싶습니다 별이 아닌 당신을 안고 싶습니다 / 류경희 작은 별 하나 가슴으로 안고 기뻤습니다 그리울 때 마다 꺼내 보고 또 꺼내 보았습니다 오늘 밤엔 열 두번도 더 꺼내봅니다 당신 이란 사람 그립다 생각하니 더 그리워집니다 별이 아닌 당신을 꼭 안고 싶습니다 감동 스토리1 2008.05.11
수다방~ 뜨개방에 오세요~~~!!! 수다방~ 뜨개방에 오세요~~~!!! 저는 라일락꽃이라고 합니다. 천안에서 유일하게 뜨개방 재료 총판을 가지고있고 시중의 일반 뜨개방에서하는 뜨개와는 차원이 다르게 침대매트,거실 카페트,쇼파카바등과 가정용 소품및 자동차 시트,핸드카바등의 차량용 제품을 주문마춤및 수강도합니다. 뜨개 정보.. 감동 스토리1 2008.05.09
[스크랩]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는 것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는 것 엄마는 당신 생명의 조각을 한 조각씩 떼어 자식을 키운다고 합니다. 우리들 몸 속에는 금빛 찬란한 엄마가 들어 있어 하늘을 보고, 별을 보고, 다른 이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당장,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엄마를 두 손과 마음으로 안아보세요. -이상열 글 .. 감동 스토리1 2008.05.08
[스크랩] 변함없이 손 잡아 줄 소나무 같은 친구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허한 느낌으로 바람앞에 서 있을때 축 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리도록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그곳에서 그리움 하나 가슴에 담고 눈물 한 방울 흘리더라도 천금 같은 미소로 날 이해하는 꽃 향기 .. 감동 스토리1 2008.05.05
[스크랩] 바보처럼 너를 사랑하는 게 쉬워서..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25635 숨 쉬다말고 너를 생각해.. 둘을 동시에 할 수가 없어서.. 너를 생각하면 숨이 막히는 걸.. 너만 생각하면 가슴이 저리는 걸.. 길 가다말고 너를 생각해.. 둘을 동시에 할 수는 없어서.. 너를 생각하면 걸음이 멈추는 걸.. 너만 생각하다 낯선 길로 가는 걸.. 사랑한다 쉽게.. 감동 스토리1 2008.05.04
[스크랩] 마음에바다 마음 의 바다 내 마음에도 바다가있다 지나온 날들에 대한 세월을 되돌아 보면 욕심만 가득 하다 나만 가진것이 하나 없다 투정하며 물같이 바람같이 살아 간다한다 오늘도 하늘은 투명하고 이쁘기만 하다 개나리 진달래가 향기를 뿌려댄다 아름다운 꽃들도 때를 다하면 시들어지고 꽃들은 아름다운 .. 감동 스토리1 2008.05.03
[스크랩] 금(金)이란 금(金)이란 * 금(金)이란 金(ゴールド)は 금(金)은 색깔이 순수하고 진한 것이다. 金(ゴールド)は色(イロ)の純(ジュン)にして 濃(コ)きものである。 부귀를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이 색깔을 좋아한다. 富貴(フウキ)を愛(アイ)する者(モノ)は必(カナラ)ず この色(イロ)を好(コノ)む。 영예를.. 감동 스토리1 2008.05.01
[스크랩] 여자는모르지~?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서 하루 종일 그 말만 기억을 하면서 상처.. 감동 스토리1 200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