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윤칠월 서산의 달이 밤나무 숲 너머 꼴깍 떨어지고 귀뚜리가 소낙비처럼 울어대면... 이윽고 사람의 마을엔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나야지... 기억하기도 싫은 지난 여름 살인같은 더위... 난,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질시와 살기로 가득 찼던 당신의 섬뜩한 동공마저 아쉬습니.. 유어모 2007.09.08
[스크랩] 어쭈!,,,요것들 봐라 강땡이당! 음~ 등짝 사알~살 밀어봐! 달마야 놀자! 봐봐? 어! 내것하고 틀리네! 하~ 어때! 중독 犬들! (개판 오분전) 유어모 2007.09.03
[스크랩] 부인 VS 애인 부인 VS 애인 내가 비실대면... 보약 지어 온다 = 마누라 딴데 알아본다 = 애인 황홀한 밤 지내고 나면... 반찬 좋아진다 = 마누라 용돈 더 달랜다 = 애인 2 회전 하자고 하면... 아꼇다 내일하자고 한다 = 마누라 O~K~! 쌍 코피 터질때 까지 = 애인 선물.... 팬티 한장 사줘도 자랑하고 다닌다 = 마누라 100.000만.. 유어모 2007.09.03
[스크랩] 돈 벌게 해줄께!!!(뻥 아님) 지금 너 돈벌고 싶니? 진짜루 많이 벌고 싶니? 왠만해서 이 이야긴 안할려했는데... 솔직히 극비사항 이거든... 남 돈벌게 해주는 고급정보를 유출하기위해선 몇일몇날을 고민하고 고뇌해서 어렵게 내린 결정이야!! 허나 친구들이기 때문에... 비록 나는 못벌어도 니네는 많이 벌어야 하기때문에... 울나.. 유어모 2007.08.27
[스크랩] 말 오늘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온다. 918) this.width=918;" align=left border=0>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답니다." 918) this.width=918;" align=left border=0>".......?"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918) this.width=918;" align=left border=0 heig.. 유어모 2007.08.26
[스크랩] 남여관계 변천사 술 한잔 속 이야기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술이란?.. 유어모 2007.08.26
[스크랩] @@ 자기야^*^!!! 우리 세탁기 돌리자,,*^*@@@ 어떤 신혼 부부가...약속을 했다.서로 생각이 있을땐....암호로 ,,,,, 자기야!!!!!!!!!!!!!!!! "세탁기 돌리자" 하자구. 어느날 밤!,,,, 남편,,,, 생각이 굴뚝같아 안방에서 잠들어있는 아내를 흔들어 깨우면서.... " 여보! 우리 세탁기 돌릴까?" 아내 왈 "내일 돌려. 오늘 이불,커튼을 빨았더니 온몸이 전국적으로 .. 유어모 2007.08.25
[스크랩] 쌍코피 터진다!!! 이눔아~~~ ** 아들아..! 오직 한 여자만 사랑하거라!! ** 만득이는 경상도 어느 시골에서 가훈이 "오직 한 여자만을 사랑하라!" 는 뼈대있는 유교 집안의 외동 아들로 태어났다. 세월이 흘러서 이웃 동네의 아리따운 규수와 혼인을 하게 되었지만 불행이도 그 해 아버님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비극의 시작이었다.. 유어모 200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