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첫째날에 우찌 이런일이.~^*^ *첫째날에 우찌 이런일이.~^*^ . 후후..드디어 내가 선생님이 되는군 가슴이 설레였다. 처음 가게된 모 여학교 첫 출근날 설레는 가슴에 거울을 보고 여학생들에게 앞으로 받을 인기에 혼자 김칫국 마시며 흐뭇해 했다 두근두근.. 드디어 교실에 들어섰다. 그런데 환영해 주어야 할 아리따운 듯한 청순가.. 유어모 2007.07.17
[스크랩] 이러지 말자 아가씨 거기서 뭘하는겨??? 괜히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 이손 저손 번갈아 가며 치마 내리면서 걷지 말자. 언놈이 짧은거 입고 나오라꼬 시키드나? 괜히 길가다가 보는 사람만 더 부담시럽다 그라고 식당같은데 앉으면 걍 앉아라, 손빠닥만한 손수건 꺼내가 가린다고 설치지 말고...... 솔직히 말해봐라 .. 유어모 2007.07.17
[스크랩] 남편의 거시기에 아내의 그곳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남편의 거시기 아내의 그곳 어느날 남편 멀구의 허리춤에 아내가 손을 뻗으며 물었다. "이건 뭣하는 건가요?" "이거야 내 소중한 밑천이지,, 뭐긴 뭐야." 그러자 다음엔 멀구가 아내의 깊은 곳을 어루만지며 물었다. "여긴 뭐하는 곳이오?" "호호호 ... 그곳.. 유어모 2007.07.06
[스크랩] "소 이야기" ★ "소 이야기" ★ 충청도 어느 시골에 한 과부가 여종 하나를 거느리고 근근히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다. 그 집에선 밭을 갈 때마다 매번 이웃집 홀아비의 소를 얻어다 쓰곤 했는데 물론 금년에도 과부는 소를 빌기 위해 여종을 홀아비 집으로 보냈다. 여종이 소를 빌려달라 청하자 이웃집 홀아비는 .. 유어모 2007.07.06
[스크랩] 총에 맞으면 가장 많이 부어오르는 총은? 이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총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총에 맞으면 절대 죽지는 않는데 세월이 지날수록 엄청 부어오르는 총이 있습니다. 무슨 총일까요? . . . . . . . . . . . . . . . . . . 그것은 물총입니다. 물총에 잘못 맞으면 아래의 사진처럼 배가 퉁퉁 부어오르게 된답니다. 아래의 사진은 물총에 맞아.. 유어모 2007.07.05
[스크랩] 이곳에 오신님들..... 제일 예쁜님!! 어떻게 잊겠니 보고픈데!! 제일 반가운 사람! 게시판마다 다니면서 발도장 콩콩 찍어 인사하는 님!! 그리운 사람! 솔직담백 댓글로 내 가슴을 울려주는 님!! 눈팅만 하믄...눈이 이케 된다네여..ㅎㅎㅎ 눈이 쫴맨하면...그런대루 눈팅할만 하쥬..푸핫 ↓↓ 그냥 가시믄 이케 돼요...푸하하하.. 유어모 2007.06.12
[스크랩] 나이로 본 여자!! 나이로 본 여자!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지.. 유어모 2007.06.10
[스크랩] 칫솔공장 삼순이 *칫솔공장 삼순이* 청도 산골에 어린 삼순이가 서울에 상경 치솔 공장에 취직이 되어서 열심히 일을 하여 돈을 벌고 있었다. 몇년이 지나 어린 삼순이 이제 처녀가 되어가고 있는데 어느날 삼순이는 고민끝에 사장실 문을 두드린다. 수줍은 삼순이는 고개를 떨구고선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 공장을 .. 유어모 2007.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