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사람과 사람사이의 바램 잘잤냐는 당신의 말 한마디가 힘이 되고 좋은 아침 이라는 당신의 말 한마디가 희망이 되고 즐거운 하루 되라는 당신의 말 한마디가 행복의 근원이 되고 맛있는 점심 먹었느냐는 당신의 말 한마디에 에너지가 솟아나고 커피 한잔 놓고 간다는 친구의 말 한마디에.. 마음의 쉼터 2016.08.11
탈무드 인맥18가지 탈무드의 인맥관리 18계명 1. 꺼진불도 다시보자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 마음의 쉼터 2016.06.26
한 글자만 바뀌면 ♣ 한 글자만 바뀌면 ♣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 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 마음의 쉼터 2016.06.12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마음을 돌아 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 마음의 쉼터 2016.06.05
무지 하면 용감하다. 배곱 픈 쥐가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깜작 놀랐다. 보기 좋고, 냄새 좋고, 빛깔 좋은 음식을 보고는 너무 좋아 덥석 물고 꿀꺽 삼켰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생전 처음 먹었지만 쥐는 죽었다. 쥐약이 있는 것을 모르고 먹었기 때문이다. 이때 쥐는 신(神)을 원망해야 하는가? 아니면 .. 마음의 쉼터 2016.05.29
마음 다스리기 누군가를 이쁘다 이쁘다 하니 모두 이쁜점만 보이더라 누군가를 밉다밉다 생각하니 늘 미운점만 눈에 보이더라 이렇게 상대성인 것은 그 한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도 하고 문을 닫아버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누군가를 밉다고 또는 이쁘다고 마음으로 정하고 있는건 아닌.. 마음의 쉼터 2016.03.26
열심히 살아온 삶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성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를 지을.. 마음의 쉼터 2016.02.10
마음 닦기 얼룩진 마음 한 부부가 차에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 들렀습니다. 주유소 직원은 기름을 주유하는 동안 차의 앞 유리를 닦아주었습니다. 주유소 직원은 부부에게 공손하게 말했습니다. "기름이 다 들어갔습니다." 남편은 기름이 다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듣지 않은 채, 자동차 앞 유리.. 마음의 쉼터 2015.12.21
미련인가 집착인가? ' target=_blank> 다른, 세상과 시간과 공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쩌다가, 뜻 아니한, 욕망의 태풍 속에, 젖은 속옷 말리다가 견물생심의 욕망에 빠지니, 둘만 허락한 인연이라, 기억은, 강렬한 놈들의 폭력이 만든 환상이라서, 뜻 아니한, 격정이 남긴 화인은, 평생, 인연의 의미를 다시금 .. 마음의 쉼터 201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