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 487

[스크랩] 내가 이 사람 생애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었음을...

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있게 끔만 살자 웃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웃자 입을 벌리지 못하고 ..

마음의 쉼터 200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