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둘이면 곤란 웃으면 복이 와요. 소보로 아줌마 탱돌이 엄마가 심부름을 시켰다 " 애!탱돌아!! 빵집에 가서 곰보빵 좀 사와라" " 예! 엄마 " 그런데 탱돌이가 빵집을 가면서 생각해보니 그 빵집 아줌마가 곰보가 아닌가? 마음이 여린 탱돌이는 곰보빵을 달라고하면 아줌마가 마음이 상할까봐 한참.. 유어모 2011.12.28
[스크랩] [부부생활의 상태] [부부생활의 상태] 10대 부부는 ~ 서로가 뭣 모르고 산다(환상 속에서 산다). 20대 부부는 ~ 서로가 신나게 산다(서로가 너무 좋아서). 30대 부부는 ~ 서로가 한 눈 팔며 산다(권태기라 고독을 씹으며 산다). 40대 부부는 ~ 서로가 마지못해 산다(헤어질 수 없어서 체념하고 산다). 50대 부.. 유어모 2011.12.28
[스크랩] 화장실 아줌마 한 남자가 아침부터 큰 일이 급해 화장실에 헐레벌떡 들어갔다 . 그런데 하필 문이 고장나 닫히지 않는 칸에 들어간 것이다. 손잡이를 꼭 붙들고 일을 보고 있는 찰나, 사람이 들어오더니 대걸레로 청소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점차 자기 칸으로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자 남자는 긴 .. 유어모 2011.11.26
[스크랩] 男存女脾( 남존여비 )의 해석 男存女脾( 남존여비 )의 해석 한메일에서 화면.음악이 안나오면 아래 <표시하기> 클릭하세요 어느 기업의 회식자리에서 사장이 건배를 제의하며'남존여비! 여자들이 자리에서 야유가 터져 나왔다. 그런데 그 사장이 말하길, "남존여비란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의 비위(.. 유어모 2011.11.20
[스크랩] "아~ 그래? " 어느 산골에 지능이 모자란 총각과 처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 첫 날 밤의 대사(大事)를 무사히 치른 후, 신랑이 어디서 주워 들은 소린지 신부 보고 하는 말... "자기는 처녀가 아닌 것 같애!" "처녀 맞다고 하던데?" "누가?누가!!!?" "우리 동네 이장님이!" "그분이 뭐라.. 유어모 2011.11.04
[스크랩] < 해우소 명언 > [ 해우소 명언 ] 당장 일어나라. 지금 그대가 편히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그대가 사색에 잠겨 있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死)색이 되어 간다. 그대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조여내기에 힘쓴다. 신은 인간에게 '똑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그는 '똑똑'했.. 유어모 2011.11.04
[스크랩] 아내의 부탁 무척 기다려진다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날 - 진미령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온달이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 사람이 여보 퇴근길에 재 부라자 하나만 사오세요 !! 응 알았어 퇴근길에 이 나이에 부라자 사러 여자 옷가게를 기웃거리는것이 불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유어모 2011.10.28